서귀포 인기관광지,
연령대별로 달랐다
성산일출봉과 오설록티뮤지엄은 전 세대의 공통 분모였지만, 20대는 체험과 해변, 50·60대는 숲·온천·골프에 더 오래 시선을 보냈다.

한눈에 보는 세대별 1위
20대
오설록티뮤지엄 13.4%성산일출봉(11.4%)을 앞섰다. 사계해수욕장, 건강과성박물관, 카트·사격 등 체험형 목적지도 상위권이다.
30대
오설록티뮤지엄 11.2%성산일출봉(10.5%)과 아쿠아플라넷제주(10.0%)가 바짝 붙었다. 가족형 테마파크와 박물관도 강세다.
40대
성산일출봉 11.9%오설록(8.7%), 아쿠아플라넷(8.0%) 순이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제주아트서커스가 눈에 띈다.
50대
성산일출봉 13.5%사려니숲길(6.9%), 카멜리아힐(5.5%), 산방산탄산온천(5.1%)으로 자연·휴양 선호가 뚜렷하다.
60대 이상
성산일출봉 12.1%사려니숲길(7.2%), 산방산탄산온천(6.2%)이 뒤를 잇고 골프장과 치유의 숲 비중도 높다.
공통 명소와 세대별 갈림길
성산일출봉은 전체 12.5%로 1위였고 40대 이상에서 특히 강했다. 오설록티뮤지엄은 전체 9.6%로, 20대와 30대에서는 각각 13.4%, 1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아쿠아플라넷제주는 20·30대에서 3위권, 40대에서도 8.0%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 연령대 | 상위 3개 관광지 | 읽을 수 있는 취향 |
|---|---|---|
| 20대 | 오설록 13.4% · 성산일출봉 11.4% · 아쿠아플라넷 5.2% | 감성·체험·해안 |
| 30대 | 오설록 11.2% · 성산일출봉 10.5% · 아쿠아플라넷 10.0% | 가족형·복합관광 |
| 40대 | 성산일출봉 11.9% · 오설록 8.7% · 아쿠아플라넷 8.0% | 대표 명소·문화 |
| 50대 | 성산일출봉 13.5% · 오설록 8.3% · 사려니숲길 6.9% | 자연·온천·골프 |
| 60대 이상 | 성산일출봉 12.1% · 사려니숲길 7.2% · 산방산탄산온천 6.2% | 치유·휴양·완만한 이동 |
여행 기획에 적용한다면
20·30대 코스
오설록티뮤지엄을 중심으로 카멜리아힐·사계해수욕장·아쿠아플라넷을 묶으면 사진, 체험, 해안 풍경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다.
40대 코스
성산일출봉과 오설록을 양 축으로 두고 천지연폭포·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더하면 세대 동반 여행에도 맞다.
50·60대 코스
사려니숲길, 산방산탄산온천, 서귀포치유의숲처럼 체류와 회복을 강조하는 코스가 데이터 흐름과 잘 맞는다. 골프 수요까지 고려한다면 서귀포 서부와 중문권을 나눠 설계할 만하다.
이 글의 비중은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인기관광지 현황’의 세대별 상위 30개 결과를 옮겨 해석한 값이다. 인기관광지는 내비게이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실제 방문 목적·체류시간과는 다를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DATA LAB > 지역별 분석 > 지역별 현황 > 인기관광지 현황(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원자료 조회일 기준 2025.09~202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