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rebounds after Trump rejects Iran peace deal
Reuters market update: 22:02 GMT Sep. 27 · 07:02 KST Sep. 28
트럼프의 이란 평화안 거부 후 국제유가 1%대 반등…브렌트 106달러 돌파
확인된 핵심 내용 3줄
1. Reuters는 9월 28일 아시아 장 초반 국제유가가 1% 넘게 반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을 거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조기 재개방 기대가 낮아진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2. Reuters 집계 기준 22:02 GMT(9월 28일 07:02 KST)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6.14달러로 1.82달러(1.74%) 상승했고, WTI는 93.55달러로 1.14달러(1.23%) 올랐습니다.
3. 이번 움직임은 새로운 군사공격 발생 자체가 아니라, 협상 후퇴가 실제 원유가격의 위험 프리미엄으로 전환된 시장 반응입니다. 직전 회차의 이란 원유 수출 압박 전망과 결합해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직전 회차까지는 이란의 잔여 원유 수출과 미국의 경제압박이 핵심이었지만, 이번에는 협상 후퇴가 월요일 아시아 시장 개장과 함께 실제 유가 상승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호르무즈 리스크가 단순 외교 뉴스에서 한국 기업 원가와 물가에 연결되는 시장가격 변수로 다시 전환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한국 증시·산업 영향
한국은 원유 대부분을 수입하므로 브렌트·두바이유 상승이 정유 원재료, 항공유, 나프타, 발전연료와 원/달러를 통해 빠르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정유·해운은 유가·운임 상승에 따른 수혜와 비용 상승을 함께 봐야 하고, 항공·석유화학·전력·운송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방산은 중동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에 민감합니다. 단기 주가 방향은 각 기업의 재고평가·헤지·운임 계약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